전국 최대높이 고도 800m의 활공장은 오랜시간 비행을 즐길 수 있으며, 3만평 동강둔치의 착륙장으로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 있는 곳이다. 또한 알쓴신잡2, 백취미, 사랑의 불시착 등 각종 방송 촬영지로 선택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. 대한 패러글라이딩 협회 공인등록과, 국제안전인증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대한행패러협회 자격증을 보유한 국가대표 전문 조종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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